사람들로 넘쳐나는 일요일의 인사동에서 탈북자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무거운 십자가를 둘러매고 복잡한 인사동거리를 돌아다니는 그를 지켜보는 노숙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보게나 고생 그만하고 소주나 한 잔하자고... '
'인사동 정보 > 인사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산 이강용선생께서 상경하였습니다 / 조문호사진 (0) | 2013.04.04 |
---|---|
장 춘씨를 만났어요 / 조문호사진 (0) | 2013.04.04 |
조문호의 금연식 (0) | 2013.04.04 |
이계익선생께서 '무다헌'에서 한 턱 쏘았다. / 조문호사진 (0) | 2013.04.04 |
'아코디언으로 제2의 인생 즐기는 이계익 전 교통장관' (0) | 201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