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이별하기 위한 금연 퍼포먼서가 지난 13일 푸른별이야기에서 있었다.
김언경, 전활철, 최일순, 정영신, 김지호, 이주원씨를 증인으로, 마지막 담배에 불을 붙이는 장면을 촬영했다.
담배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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