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三神)님이 남기신 민족철학 성전 천부경 한울 말씀을 받드는 천부경제가
지난 6월 19일 오후5시부터 북한산 무세중선생의 소도마당에서
50여명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무세중, 무나미선생의 천부경춤을 시작으로
무형문화재 김봉준선생이 이끄는 퇴계원 산대놀이, 라무, 김선미씨의 퍼포먼스,
한호선, 조춘영씨의 천부경경배춤, 김민홍씨의 노래가 김혜련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무나미선생께서 밤새도록 정성껏 장만한 음식들과 조껍데기 술로 여흥을 즐겼는데,
본 회에서는 출연자 외에 노광래, 하형우, 전강호, 편근희씨가 참석하여
제단에 삼배를 올리며 창예헌이 우리문화의 중심이되도록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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