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치기 길로 통하는 좁은 골목에서 인사동 16길로 빠지는 중간지점(옛 이진옥옷가게)에 '보고사'란 조그만 갤러리가 들어섰다.
아래 위층을 합하여 15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지만, 행인들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구조의 대작 세점과 소품전으로 안성마춤이다.
대관료는 주 150만원이고, 전화는 02-722-3624
'인사동 정보 > 인사동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에 계태사 서울 분원 개원 (0) | 2020.08.21 |
---|---|
[스크랩] 인사동의 노포, ‘오래가게’로 이름 바꾸어.... (0) | 2017.08.24 |
인사동 샛길 ‘벽치기 길’을 아십니까? (0) | 2017.07.16 |
[스크랩] 전통주, 우리농업의 희망을 발효시킨다 (0) | 2016.03.12 |
인사동의 “민예사랑”을 아십니까? (0) | 201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