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래 있는 ‘사람이다’전시 오프닝은 ‘갤러리 브레송’ 김남진관장께서 날자를 잘 못 잡아, 안 오셔도 됩니다. 그 날은 탄핵이 가결되던, 부결되던 싸워야 합니다. 좋은 세상을 찾는 게 먼저입니다. 저는 오후 5시에 ‘갤러리 브레송’에서 인사드리고, 7시에 광화문으로 가서 싸울 것입니다. 전시는 편한 시간에 오셔서, 세상 이야기 좀 합시다. 10일부터 20일까지니, 언제든 편한 시간에 오세요. 

 “사람 나고 정치 났지, 정치 나고 사람 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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