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전인경씨와 큐례이트 전인미씨의 모친 김선례여사께서 지난 1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많은 추모객들이 모여 들었다.


20일 오후7시경, 장례식장에서 이인섭, 조경석, 김명성, 오세필, 서길헌, 임태종, 정영신,

오세훈, 박성식, 이상훈, 안정민, 강기숙씨 등 많은 지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유골은 지난 21일 양평 하늘 숲 추모공원에 안장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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