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인사동에서 수석수집가 김명현씨와 여행작가 송일봉씨를 만났습니다.


백악미술관에서 만나 그 곳에서 열리는 수석 전을 돌아보며,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리랑으로 옮겨 가진 오찬 자리에서 다음 주부터 열리게 될

돌이 좋은 사람들 첫 번째 이야기 , 정형을 벗다란 수석전 소식을 주었습니다.

 

107일부터 9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4층 전시장에서 열린답니다.

시간 나시면, 구경하러 오세요.


인간이 아닌 자연이 빚은 예술의 세계에 한 번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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