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교수동호회의 그려도네 번째 회원전이 지난 127일부터 25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전시실에서 열렸다.

이정숙, 조인숙, 문귀선, 황혜성, 서영윤, 서은경, 신경숙, 서해근씨가 참가한 낯 선 듯 낯 익은 듯전시는

이정숙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전시였다.

 

27일 오후5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전시 작가들을 비롯하여 아라아트대표 김명성, 정기범, 오세필, 박인식,

손연칠, 공윤희, 이상훈, 안재은, 이태규씨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

 

사진./ 조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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