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떨치려고 일을 벌였다.

이름은 “문화 알림방”이고, 하는 일은 전시나 문화행사를 알리는 일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인터넷 포스팅은 물론,

언론사 문화부에 보도 자료까지 보내준다.


행사의 스틸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홍보한 후, 기록물로 넘겨주기도 하고,
기획에서 부터 적합한 전시장이나 전문 평론가를 연결시켜 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문화행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 협력한다는 것이다.

대행료는 10만원에서 100원까지다.

단순한 스틸촬영이나 포스팅 정도로 끝나는 10만원에서부터,
전 부문에 협력하는 100만원까지, 금액에 따른 6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지방 행사는 기름값과 통행료가 추가된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협력할 테니, 한 번 믿어보라.
최소한 한 달 전에 연락해야 일정을 조정한다.
많은 활용을 부탁드린다.

일 하는 사람
정영신(소설가/사진가), 조문호(사진가)
연락처 : 02-355-8926, 010-2955-8926(정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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