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 2011년 정기총회가 지난 4월23일 오후3시 30분 의정부 '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김명성이사장외 3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3명의 회원이 위임장을 보내왔으나,
총원의 과반수가 미달되어 중요안건이 상정되지 못했다.

총회에서 출석회원으로 총회가 성립되도록 정관을 개정하자는 의견과
년회비를 납부한 회원만 총원으로 하자는 의견들이 나왔다.
2011년 사업예산안 승인과 정관 개정안은 작년처럼 회원들에게 우편으로
설문을 보내 확정할 수 있으나, 임원선출 문제는 임시총회를 개최해야 할 실정이다.

창예헌 회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안들이 논의되기도 했는데,
전 회원들에게 회비 납부를 촉구하여 주인의식을 높이게하고,
뜻이 없는 회원은 제명하여 성원미달로 중요안건을 처리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설문지를 발송할 때, 회비 독촉장도 발송하기로 했다.

(2011년 정기총회 회의록은 창예헌 회계 문서방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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