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기총회와 이성씨 출판기념회를 동시에 치루어 회원님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 성 감사는 우리 단체를 적극적으로 돕는 분이고, 그가 책에서 말한 광화문 광장에 대한 문제점 제기도
우리가 올해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일과 일치하여 서로 힘을 실고자 동시에 치루게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107명의 창예헌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혹시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시고, 배가 고파 먼저 가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마지막 97명이 남아 새서울회관에서 만찬회을 갖고 총회를 가졌습니다.

추신: 오늘 이성씨의 책을 못보신 회원님들은 이 란에 신청하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남은 책 20부)
오늘 보류된 중요안건은 설문형식의 공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총회 회의록 내용중 이의가 계신 분들은 편지나 전화를 주시면 의견을 모아 정하겠습니다.

이홈은 회원들 모두가 참여하고 향유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으로 게시판이 풍요로와질수록 서로 인사라도 나눕시다.

 

 

 

 

 

 

 

 

 

 

 

 


'창예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도 후원금을 내 주신 분  (0) 2013.11.22
2010년도 년회비를 납부하여 주십시요  (0) 2013.11.22
꽃나들이  (0) 2013.11.22
인사동을 위한 제안  (0) 2013.11.22
“광화문광장 유감”  (0) 2013.11.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