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덕씨의 목공예전이 지난 29일 오후6시 '갤러리 아원'에서 조촐하게 개막되었다.
오브제 "남도에서 알수 없는것들"이란 제목을 단 목공예전은 조그만 찻상이나 장식장 등
생활공간을 장식할 수 있는 소품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전시회를 열자마자 작품들이 팔려나갔다.
이 전시는 정독도서관옆에 있는 '갤러리 아원' 에서 6월 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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