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OF NEW ARTIST 3부 : 이주현, 이제우
2013.4.17-4.23
노암갤러리
1전시실 : 이주현 LEE Juhyun
이주현은 생물의 기관과 기관사이의 연결을 생략 하거나, 위치 전이에 의한 이질적인 구성을 통해 생명체
내부에 잠복되어 있는 이미지들을 보다 직접적이고 촉각적으로 보여 줄 수 있게 유도 한다.
2전시실 : 이제우 LEE Jewoo
"가벼우면서 무거운 그림"
종이와 연필, 그리고 낙서.
이제우의 가벼운 소재와 방식으로 무거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작업은, 우리 삶에서 만나게 되는 역설처럼 언제나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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