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주선생의 옻칠채화문양그림전이 지난 8월4일부터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지하 갤러리 베세토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 이사장으로 재임중인 임영주선생은 미대에서 박물관에 몸담으면서

문화재 조사연구를 담당하면서 한국의 무늬에 심취하여 창작의 세계에 몰입하게되었습니다.

고회를 맞아 가진 세번째 전시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전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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