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서양화가 이강용씨의 '밤과 낮 쓸쓸한 동화'전

개막식이 지난 6월9일 오후5시 정동의 '어반가든'에서 열렸습니다.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도시.환경 최고위과정
동창회원들과 인사동유목민 회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인사동유목민에서는 이청운, 김정남, 김종근, 김상현, 김의권, 강익모, 김언경, 변형주,

정영신, 아민, 아멜리아, 이완수,박동민, 최보규, 정경민씨 가 참석하였습니다.

 

20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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