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사동에 승용차로 모셔오는 별난 손님들이 있습니다.
발 디딜 틈 없는 인사동 거리를 기어 다니거나 퍼질러 앉아,
좀 밟아 줬으면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예요.
구청장님!
이 사람들 편한 복지시설로 좀 보내주세요.
인사동이 서울 얼굴이 잖아요.
2012.3.5
이렇게 마음이 여린 분들 때문에 더 극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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