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정영신의 ‘어머니의 땅’과 ‘이숲’에서 발간한 조문호의 ‘노숙인, 길 위에 살다 죽다’[부제: 쪽방촌에서 보낸 5년의 기록]이 오는 9월 중순경 동시에 출판됩니다.

 

그 사진집 출판과 함께 정영신의 ‘어머니의 땅’ 전시는 인사동 ‘나무아트’에서 열리고, 조문호의 ‘노숙인, 길 위에 살다 죽다’는 인사동 벽치기 골목 담벼락과 ‘유목민’에서  9월23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리오니 많은 관람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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