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지도를 많이 그리면 사연이 많다고 합니다.
눈가의 주름은 가고싶은곳의 추억이고, 입가에 주름은 행복해
웃을때라고 합니다. 그림이 많이 그려진 얼굴을 대하다 보면 어떤 生을 살아왔나
그사람의 속내를 들여다보고 싶어 집니다.
매순간 이렇게 잔잔한 미소를 볼수 있다면 조금은 행복해 질까요?
정영신 2011년 새해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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