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첫번째 개인전 개막식이 3월 17일 오후6시30분 인사갤러리 3층에서 열렸다.
"자연과 회화의 층위-경계를 묻다"라는 타이틀을 내건 작품전에는
황토, 숯, 짚 등 자연적 질료들로 제작된 작품 25점이 선보였다.

전시장에는 화가 장경호씨, 미술평론가 유근오씨, 전활철씨, 이강용씨, 이경오씨, 김민경씨, 김낙영씨,
이운구씨, 조문호씨 권양수씨 등 화가들과 지인 50여명이 참석하여 황정아씨의 전시회를 축하하였습니다.
뒤풀이는 '완우'에서 음식을 장만하고 막니주를 빚어,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전시는 3월 23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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