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감독 이창주 만나 금정 산성막걸리에 맛이 갔다.
졸라 노래부르며 셀프로 찰깍~,
근데, 내가 봐도 징그럽네!
마치, 하마가 암컷 찾아 울부짖는 것 같다.
이런 음주사진은 불법 아닌가?
난, 술마시면 운전은 못하지만, 사진은 찍는데...
취권이 아니라 취사란 말 알랑가 모르겠다.
'조문호사진판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한용선생 ‘꿈의 공장“ 막 내리다. (0) | 2016.05.30 |
|---|---|
| 베트남전, 우리가 그토록 잔인한 민족이었나? (0) | 2016.05.29 |
| 이면의 역사를 파헤친 이재갑 사진전 (0) | 2016.05.25 |
| 사진가 이재갑이 보여주는 '국가가 감춘 역사' (0) | 2016.05.24 |
| 박종우展 '임진강' (0) |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