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장 기 살리기 운동으로 펼쳐진 정영신, 조문호의 ‘장에 가자’ 사진전이 일주일째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인사동 터줏대감이신 심우성, 강 민, 김동수선생을 비롯하여 육명심, 한정식, 전민조, 김보섭,

구중관, 김명성, 노광래, 공윤희, 박인식, 장경호, 이행자, 고 헌, 이규상씨 등 많은 분들이 재 방문해 축하해 주셨다.

 

전시장에 취재 나온 SBS 보도국 김영아차장을 비롯해 만화가 박기정, 사진가 김생수, 시인 서정춘, 서양화가 최대식, 도예가 한봉림, 사진가 김영호, 세계일보 기자 편완식, 치과원장 이세기, 사진가 강재욱, 사회학자 이광수, 불화가 장 춘, 김기찬씨 미망인 최경자씨, 소설가 김승환, 아프리카 미술관장 정해광, 한국화가 황외성, 시인 김가배, 아리랑명품관 대표 유재만씨, 사진가 이경수, 송주원, 박중하씨, 미학자 미 재, 황의록교수 등 많은 분을 만나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멀리서 오신 전정환 정선 군수님을 비롯해,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

 

이 전시는 인사동 '아라아트'에서 2월17일까지 계속되니, 우리시장을 사랑하는 인증샷 기념촬영도 남겨두자.

 

 

전시장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기념촬영한 정영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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