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신, 조문호의 우리시장 기 살리기 운동에 함께 한 사람들 (1)

 대형 마켓에 밀려나는 우리 시장을 되살리려는 작은 운동에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의 참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정영신, 조문호의 '장에 가자' 전시회에서 우리시장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초상사진을 찍고 있으나, 

작업량이 너무 많아 아직 정리를 제대로 못한 실정이다.

​촬영한 일부를 먼저 올리지만, 틈나는 대로 계속해 '우리시장 기 살리기운동'의 세를 확장시켜 나가려 한다.  

 

오는 2월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에서 이어지는 우리시장 기 살리기에, 뜻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사진 찍는 사람 : 정영신, 조문호

 

 

민속학자 심우성선생과 사진가 정영신

민속학자 김동수 선생

정선군수 전정환씨

사진가 육명심씨

시인 신경림씨

서양화가 장경호씨

시대의 협격 방동규선생

시인 천성우, 박정희, 강 민선생

시인 김신용씨

만화가 박기정선생

문학평론가 구중서선생

시인, 아라아트대표 김명성씨

피리의 달인 김정남씨

인테리어, 그래픽 디자이너 김의권씨

서양화가 박불똥씨

 장터 흥행사 하재은 경영학박사

편집인 안미숙씨

서양화가 신학철씨

서양화가 전강호씨

중문학자 임계재씨

시인 조준영 교수

사진가 김문호씨

건축가 임태종씨

사진가 한정식선생과 출판인 이규상씨

음유시인 송상욱씨

사진가 이석필씨

전 교통부장관 이계익씨

무속인 이지녀씨

연극배우 이명희씨와 무용평론가 이만주씨

사진가 곽명우씨

시인 김낙영씨

사진가 박옥수씨

사회학자 이광수교수

미술평론가 곽대원씨

서양화가 성기준씨

사진가 강재욱씨

소설가 박인식씨와 팝페라가수 전은주씨

사진가 정용선씨

갤러리 관장 노광래씨

소설가 구중관씨

'아리랑 명품' 대표 유재만씨

종로경찰서 고형균 경위

시인 서정춘씨

연극연출가 최유진교수

서양화가 최대식씨

도예가 한봉림씨

한국화가 황외성씨

사진가 이완교씨

사진가 김보섭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