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6시부터 아라아트 2층에서 열린 '페인티안 초대전'에는 많은 인사동 사람들이 참석하여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오프닝 행사 파티만으로 아쉬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사동 아지트인 '유목민'으로 자리를 옮겨 못 다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함께한 사람으로는 김명성, 정완진, 변 석, 함상희, 조경석, 정영신, 전인경, 조준영, 임태종, 이청운, 노광래, 편근희, 공윤희, 전인미, 강찬모, 권두현, 허미자, 이명희, 김민경, 주승자, 전강호, 김상현, 권영진, 정순겸, 백 진, 고상준, 김용문씨와 함께한 터키도예가 등 여러 분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여흥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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