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씨가 이태원에 쥬얼리 가게인 '카르페디엄'을 개업했다.
지난 22일 오후7시부터 시작된 개업 축하파티에는 조준영, 김상현, 정영신, 황지인씨 등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여 신장개업을 축하했다.
상호처럼 현재를 즐기며 장사하다 보면 크게 성공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김상현씨와 황지인양의 축하공연도 좋았지만, 박상희씨 어머니께서 만든 개업떡이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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