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떡 명장과 행인들이 길게 뽑은 오색 가래떡을 들어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6년부터 매년 11월11일을 ‘가래떡의 날’로 지정하고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세계일보]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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