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가 신명덕씨의 '불안'전 오프닝이 지난 11월1일 오후6시 '갤러리 담'에서 있었다.
전시장에는 작가 신명덕씨를 비롯하여 박인식, 이상철, 조인숙, 정영신, 황예숙씨 등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여 전시를 축하했다.
이 전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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