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드리나강 한가운데의 외딴 집  
 



세르비아 드리나강의 한가운데 있는 외딴집이 전세계 호기심 많은 관광객들의 매력을 끌고 있다.
자년 8월 내셔날 지오그래픽에 소개된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다.
이 작은 집은 세르비아 드리나강의 노출된 한 바위위에 홀로 서있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에 높은 검색순위를 보이면서 유명세를 보이고 있는 이 집은 사실은 40년 이상 이곳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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