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오래된 민가나 성읍민속마을 변두리, 또는 골목 풀숲에서 만난 작은 풍경들이다.
뜰 한 구석에 핀 들꽃이나 세월의 더께가 쌓인 오래된 사물들에서 고향같은 진한 향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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