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아트 개관식에 이어 열린 신화의 색, 호주원주민 현대미술전 개막식이 지난 18일
오후5시 아라아트 지하4층 전시실에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축하공연에는 김상현씨의 '뮤아트'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음악들을 선사했다.
20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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