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여덟번째 뮤 아트 가을 축제가 10월 22일 오후8시 강남 신사동 '뮤 아트'에서 시작되었다.
뮤 아트 대표인 김상현씨의 다재다능한 연주와 노래솜씨는 익히 알고있지만,
새로이 등장한 젊은 뮤지션의 뛰어난 연주솜씨에 모두들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개막 첫 날 조문호, 전활철, 손성근씨가 함께하여 밤 늦도록 술과 음악에 젖는 호젓한 시간을 가졌다.


 

 

 

 

 

 

 

                                            정영신사진

                                            정영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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