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 오후9시부터 11시까지 강북 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목순옥여사를 추모하는 공연을 가졌습니다.
1부 배평모씨와 2부 진옥섭씨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공연에는 춤꾼 김운선, 소리꾼 장사익씨를 비롯한 많은
지인들이 참여해 돌아가신 목순옥여사의 원혼을 달래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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