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의 영혼에 투자하는 아라재컬렉션 대표
1955년 인천에서 출생했다.
(주)아라재 콜렉션과 아라아트센터 대표이사와 (주)테라로사 회장을 맡고 있다.
노동경제신문사장(1991-93), 새누리신문 사장(1998-2000)을 역임하고, K.N.C.발전협력위원회 부회장(1998-현재).
(사)왕산국제교류재단 이사장(2006-현재)."인사동을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대표(2006-현재).(사)천상병기념사업회 부이사장(2006-현재).
(사)우리문화텃밭 "創. 藝. 軒"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인으로서 시작활동을 하며 "고암 이응노전"(1993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초갤러리),상허 이태준탄생
100주년기념동상제막(2004), 아라재 소장명품전 寶墨전 (2008)예술의전당 서예관등 수많은 문화사업을 주관 또는 후원했다.
김명성(시인, 아라아트대표)
2013. 3. 11.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