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떠돌이 노동자시인


194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8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천상병문학상, 노작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개같은 날들의 기록>, <몽유 속을 걷다>, <버려진 사람들>, <환상통>, <도장골 시편>, <바자울에 기대다>
등이 있다.
소설 작품으로는 <달은 어디에 있나>(원제: 고백), <기계 앵무새> 등이 있다


'인사동 정보 > 인사동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문(도예가)  (0) 2013.03.11
최백호(가수)  (0) 2013.03.11
(고)심우성(민속학자)  (0) 2013.03.11
최정자(시인)  (0) 2013.03.11
(고)김용태(서양화가)  (0) 2013.03.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