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극에 정통한 민속학자
민속학자, 연행예술가.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언론계를 거쳐
현재 문화재 관리국 문화재 위원과 한국민속극연구소 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또 공주민속박물관장과 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민속문화론 서설>등 10권의 저서와 <아시아 무용의 인류학> 등 20여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으며
'결혼 굿' '심우성의 새야 새야' 등의 공연 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서울시 문화상, 향토문학예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심우성(민속학자)
2013. 3. 11.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