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이들“을 쓴 원로시인



* 1935년 평양에서 태어나 해방후 월남.
* 서울대 문리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했으나 시작에 빠져 중퇴하고,
1962년 [자유문학]에 "이 봄의 미아"로 등단.
* 1976년 "한국의 아이" 라는 첫시집을 창비에서 출간함.
*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직후 북한강가에서 갤러리카페를 운영하며
두번째 시집 "내 마음의 솔밭"을 냈다. 이후 은퇴하여 산중에 살면서 세번째 시집
"흰 저고리 검정 치마" 출간함.
* 2008년 황명걸 시화집 발간/민음사
* 2008년 3월에 인사동 공화랑에서 황명걸 시화전이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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