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인사동 ‘아라아트’에서 개장된 정영신, 조문호의 ‘장에가자’ 사진전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개장식에서 만난 분으로는 민속학자 심우성선생, 행위예술가 무세중, 무나미씨, 문학평론가 구중서씨, 시인 강 민, 민 영, 황명걸, 서정춘, 김신용, 천성우, 조준영, 김명성, 송상욱, 김낙영, 김영재씨, 만화가 박기정씨, 사진가 육명심, 한정식, 전민조, 엄상빈, 김남진, 김지연, 이석필, 김문호, 배병수, 안해룡, 이수만, 김상현, 이수영, 곽명우, 고 헌, 권양수씨, 서양화가 신학철, 강찬모, 장경호, 전인경, 정복수, 박불똥, 성기준, 전강호, 허미자, 서길헌, 조경석씨, 한국화가 황외성, 주승자씨, 미술평론가 곽대원씨, 건축가 임태종씨, 연극배우 이명희씨, 무용평론가 이만주씨, 팝페라가수 전은주씨, 인터리어 디자이너 김의권씨, 최혁배변호사, 이성 구로구청장, 김수복 정선군청 문화과장, 눈빛출판사 이규상, 안미숙, 성윤미씨, 조경연, 김우진, 배성일, 강인구, 박시교, 신신자, 하재은, 김윤한, 정승재, 김민철, 김 구, 남연정, 백영웅, 방동규, 정정은, 장종수, 장한결, 이명옥, 김상현, 이기남, 임경일, 강선화, 홍성식, 공윤희, 이지녀, 한진희, 임계재, 클라라, 곽성훈, 김윤한, 하태웅씨 등이다.

그리고 전시 개막식과 뒤풀이를 비롯하여 초상사진 촬영 등 이번 전시회에 여러 가지 도움을  준 ‘사진바다’의 사진가 곽명우씨에게 거듭 감사드린다.

 

사진 / 곽명우 : 글 / 조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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