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사진 공모 이벤트…2월5일부터 4일 간 인사동 갤러리에서 전시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공유해 드립니다”

162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는 다가오는 2월5일, 아름답고 소중 한 추억이 담긴 사진전을 통해 올 한 해 또 한번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시간을 마련했다.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날수록 옛 추억이 더욱 새롭고 그리워지는 것은 당연지사. 특히나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지난해 종영한 응답하라 시리즈 드라마와 얼마 전에 방영했던 무한도전의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과거로의 회기에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 티쏘에서는 나만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통해 또 다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1월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티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모된 사진을 심사해 아름다운 추억의 작품 열 점은 2월5일부터 4일 간 인사동 갤러리에서 전시하는 것.

선정된 10명에게는 다시 한 번 소중한 추억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100만원 상당의 여행 경비가 지원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 네비게이터 출시를 기념하여 서울을 모티브로 한 작품 전시와 더불어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소중했던 순간 또한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뷰티한국 /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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