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공예·디자인 상품을 접할 수 있는 서울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인사동마루’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동마루 1층에 전시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서 있는 ‘스탠딩’ 트리와 거꾸로 걸려있는 ‘행잉’ 트리가 만나는 독특한 조형물로 예술적 감각과 아이디어를 담았다.
이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스크랩/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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