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개인전 '씨앗...1mm의 희망을 보다'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 16일까지
김동석 ‘씨알의 꿈-1015’(사진=가나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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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중견화가 김동석이 16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 ‘씨앗...1mm의 희망을 보다’를 연다.
작가의 12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의 주제는 ‘씨앗’으로 신작인 ‘씨알의 꿈’연작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씨앗(씨알)의 여정이 인간의 삶과도 유사하다고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씨앗처럼 자기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씨앗’을 오브제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02-734-1333.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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