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김명성이사장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계속되는 심문으로 심신이 지친듯한 그의 글을 보니 가슴이 아픔니다.
끝까지 좌절하지말고 이겨내도록 다같이 돕고 기원합시다.
이 글을 보시는 분께서는 인터넷을 못 하시는 주변 분들에게 편지 사연을 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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