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운현궁 마당에서 있었던 채현국선생 따님의 혼례식 장면입니다.
신랑 키가 장대같은데 비해 신부는 너무 아담합니다.
가객으로 소설가 이호철씨와 정치인 이부영씨 등 낯 익은 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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