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아트'1층 전시실에서 '서울숲에서 부는 꽃그림 바람'이란 제목의

신혜우 식물채집전이 7월 1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아라아트' 4-5층 전시실에서는 "다크둠" 이란 도심형 극한 공포체험관이 7월2일부터 9월30일까지 이어진다.

엘리베이트를 타고 4층에 도착하면 갑자기 괴기스러운 분장의 사람이 나타나 비수를 들이대어 깜짝 놀라게 한다.

입장료는 대인15,000원, 소인은 10,000원이라 좀 부담스럽지만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다양한 공포가 곳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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