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과 종이, 열한 번째

얼터네이티브 검프린트 사진 그룹展

 

 2022_1203 ▶ 2022_1213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성환_김예랑_백난숙_박상준_박승환

박지현_석은미_이경수_유희영_이완희

임혜진_최시내_홍혜전_한옥란

 

관람시간 / 11:00am~05:00pm

 

갤러리 한옥란

HAN OK RAN

서울 종로구 안국동 110번지

 

붓과 종이 전시는 14명의 사진가로 구성된 신구대학교 평생교육원 얼터네이티브 사진(Alternative Photography) 그룹의 전시입니다. ● 각 사진가들의 개성을 자유롭게 반영하여, 4색(Black, Yellow, Magenta, Cyan) 컬러 검프린트와 흑백(Monochrome) 검 프린트까지 다양한 색상의 혼합과 계조의 표현을 선보입니다.

 

김성환_L’or de Provence #1_검프린트_50.8×40.6cm_2022
김예랑_화지몽 #12_검프린트_50.8×40.6cm_2022
백난숙_Memories #1_검프린트_40.6×50.8cm_2022
박상준_Flora #21_검프린트_50.8×40.6cm_2022
박승환_What's in your Bag: 누군가의 가방 #3_검프린트_40.6×50.8cm_2022
박지현_정지된 틈 #1_검프린트_50.8×40.6cm_2022
석은미_Untitled_검프린트_40.6×50.8cm_2022
이경수_Untitled #01_검프린트_50.8×40.6cm_2022
유희영_Bottle Series 22 #1_검프린트_50.8×40.6cm_2022
이완희_겨울이야기 1_검프린트_40.6×50.8cm_2022
임혜진_Untitled_검프린트_50.8×40.6cm_2022
최시내_Untitled_검프린트_2022
홍혜전_Behind the Dress #1_검프린트_50.8×40.6cm_2022
한옥란_Untitled #1_플래티늄&팔라듐 프린트_50.8×40.6cm_2022

검프린트는 비은화상 사진이며, 이 기법은 19세기 고전적 사진인화기법입니다. 사진가의 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검프린트(Gum Bichromate Print)는 아라비아 고무, 감광제를 물감에 조합하여, 종이 위에 사진가의 감성과 테크닉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표현합니다. ● '붓과 종이, 열한 번째'는 한 학기 동안 사진가들의 시간이 담긴 27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안국동 '한옥란 갤러리'에서 12월 3일(토)부터 12월 13일(화)까지 10일간 진행됩니다. ■ 갤러리 한옥란

 

Vol.20221203c | 붓과 종이, 열한 번째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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