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무틀루 바스카야 도예전이 지난 1일 오후5시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막되었다.
개막식에서 전시작가를 비롯하여 이계선 통인관장, 도예가 김용문, 명지혜씨, 서양화가 정순겸씨,
사업가 서홍석, 김성인씨 등 많은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중요한 것은 전시 첫 날부터 작품이 몇점 팔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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