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환, 박이소, 최정화씨 세사람이 펼치는 쓰리스타쑈가 지난 7월7일 오후7시 효자동‘인디프레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개막식에는 참여작가 주재환, 최정화씨를 비롯하여 신학철, 김정헌, 성완경, 공선옥, 최석태, 박불똥, 장경호, 김정대, 박 건, 마기철씨 등 많은 작가들이 참석했다.
돌아오는 길에 사진가 육명심선생을 만나기도 했다.
사진,글/ 조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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