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부터 문을 연 인사동 시나위 “SAN'E"의 성업을 기원하는 고사가
지난 3일 오후 6시에 있었다.
이 자리에는 김상현씨를 비롯한 조경석, 공윤희, 정영신, 이완수씨 등
지인들이 참석하여 개업을 축하하며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SAN'E"의 주 메뉴는 스테이크, 스파게티,
떡갈비 등인데, 생맥주도 맛있다.
위치는 안국역 방향에서 인사4거리 방향으로 30미터 전방 왼편 골목인
인사동 16길로 진입하여 10미터지점 오른편에 있다.(사랑방모텔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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