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민화처럼 명쾌한 선으로 그만의 독보적인 파스텔화를 이루어 낸 작가 민충근씨의 초대전이 4월16일부터 26일까지 옥션 '단'에서 열린다.
지난 4월 16일 오후 5시부터 열린 개막식에는 작가 민충근씨 내외를 비롯하여 구중서, 강 민, 민 영, 황명걸, 주재환, 심우성, 김승환, 신상철, 이행자, 이도연, 박구경, 박은주, 조준영, 김명성, 박인식, 전인경씨 등 많은 지인들이 참석하여 전시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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