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호화백이 세상을 떠난 지도 벌써 2년이 되었네요.
서거 2주기를 맞아 ‘금보성아트센터’에서 8월1일부터 15일까지 유작전이 열립니다.
'그림 그린 그림'이란 이름을 내건 유작전에 많은 분들의 참관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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