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6일 오후 5시, 김숙자선생 춤 공연을 보기 위해 대학로를 찾았다.
젊음의 기운이 치솟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은 언제 들려도 싱그럽고 활기찼다.
기타 반주에 노래 부르고, 갖가지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는 젊은이들이 모습들은
지나치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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